형제자매 돕기를 거부한 16인의 부유한 셀럽

13. 프린스

프린스는 재능 있는 음악가 명이다. 하지만 그가 여동생과의 관계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었다. 여동생에게 돈을 줬던 일에서부터 년간의 연락 두절까지.

프린스는 여동생을 돌보기에 너무 바쁜 음악가였던 같다. 미니애폴리스에 갇혀 아기를 키워야 했지만, 결국은 노숙자가 되었고 최악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흔히 그렇듯, 길거리 위의 삶은 마약에 노출되기 쉽다. “프린스가 차는 전당포에 팔았고, 마약 때문에 아이들의 텔레비전까지도 팔았다.” 위 사진은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았던 여동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진이다. 그녀는 인터뷰를 하거나 공연을 하는 중에도 항상 재즈라는 이름을 붙인 공룡 인형을 가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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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실베스터 스탤론

그들의 세계에서 배신은 흔한 일이고, 아마 실베스터 스탤론의 이복 여동생이 그를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울 것이다. 이복 여동생 토니 필리티는 실베스터의 학대를 증명하는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그에게 400 달러의 현금을 요구했다. 사실이든 아니든 혐의로 실베스터는 돈을 지불하게 되었다.

물론 4 달러의 자산을 가진 경우에는 이것을 지불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여동생이 대중에게 부정적인 정보를 알리면서 계약 파기로 인해 엄청난 돈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편 토니 앤은 돈을 마음껏 써보지 못하고, 폐암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2012 사망했다. 무렵 스탤론은 이미 변호사를 통해서만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