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돕기를 거부한 16인의 부유한 셀럽

1.줄리아 로버츠

우리는 모두 줄리아 로버츠를 미국의 연인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복동생 낸시 모츠와의 관계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여기 있다. 37세의 나이로 낸시가 2014 2월에 자살을 하면서, 책임을예쁜 여자 스타에게 돌렸다. 형제자매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깊은 우울증으로 밀어 넣었었다는 기억 외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낸시는 입에 쓴맛을 머문 세상을 떠났고 이것은 약물 과다 복용 때문이 아니었다낸시가 반복적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줄리아가 자기를 버린 것에 대해 이야기 것처럼 자매간 경쟁의식이 있었다는 증거는 항상 있어왔다. – “줄리아는 심지어 그렇게 좋은 여배우도 아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가 반복되는 상황으로 낸시를 부끄럽게 같다. 그래서 그녀의 삶은 더욱 무너졌다. 그녀가 어떤 감정이었을지 상상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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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돈나

마돈나는 너무 인색한 나머지 오빠인 앤서니 시코네가 노숙 생활을 하는 것을 알면서 돕지 않았다. 앤서니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애초에 마돈나를 사랑한 적이 없었고, 그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 앤서니는 60대의 전형적인 부랑자로 대부분의 시간을 미시간의 추운 밤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며 가끔은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알코올 중독은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고, 결국 마돈나뿐 아니라 앤서니의 나머지 가족들과도 거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알코올 중독과 같은 문제는 갑자기 발생하지는 않는다. 아마도 여동생의 성공을 참을 없었고 끊임없는 실망이 원인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