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기르기엔 너무 위험한 강아지

의심의 여지 없이, 전 세계적으로 개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처음부터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개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품종에는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와 마찬가지로 이 개들은 충성스럽고 황금빛 머리를 하는 훌륭한 동반자입니다. 그들은 모든 위험으로부터 집을 돌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제대로 훈련을 받지 않으면 공격적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를 집에 데려올 계획이라면 먼저 자신과 가족에게 적합한 개가 무엇인지 조사해야 합니다.

1. 도베르만

Perro Doberman con un collar y acostado en la g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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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으로써, 경비견으로써 꾸준히 수요가 있던 도베르만은 큰 위기가 두 번이나 발생하는데요. 바로 제1, 2차 세계대전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개체수가 희생되어 유럽 전역에 멸종위기를 처하게 됩니다. 다행히 초기에 미국으로 보내진 도베르만이 있었기에 개체수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경호견, 반려견, 쇼독으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내면서 현재의 도베르만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전적인 성격으로 훈련을 거친 후에 가정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