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적: 가장 치명적인 식품들

6/15 – 생꿀

Raw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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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벌꿀을 채집하여 귀한 약품 및 식품으로 사용하여 왔다. 생꿀은 해로운 독소를 죽이는 저온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그 결과, 이 “먹을 준비가 된” 제품은 종종 그라야노톡신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 후 24시간 동안 현기증, 허약, 과다한 땀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