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돕기를 거부한 16인의 부유한 셀럽

7. 고든 램지

로니 램지는 2007 A등급 마약 소지자로 체포되어 10개월의 징역을 살아야 했다. 그의 형은 변호사 비용을 대는 것도 거부했고,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든과 그의 어머니는 오랜 시간 동안 로니를 말리려고 애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49세의 남자는 계속해서 반항했고, 마지막으로 그를 목격 했을때,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잡지를 파는 노숙자가 되어 있었다같은 곳에서 자라온 형제가 너무도 다른 길로 가는 것이 안타깝다. 고든은 유명한 레스토랑을 세웠고, 로니는 살아남기 위해 음식을 구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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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미카터

빌리 카터는 미국의 제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의 막냇동생이고, 어떻게 유명인의 형제가 허락을 구하지도 않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인물이었다. 빌리는 대중들에게 음주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1977년 빌리는 자신의 수제 맥주 Billy Beer의 레시피를 홍보하며 상황을 바꿔보려고 했다. 하지만 인기가 없었다.

대통령의 동생이라는 이 사람은 언론이나 형을 신경 쓰지 않고, 공항 활주로에서 소변을 보는 것과 같은 거친 장난을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최악의 사건은 리비아에서 20만 달러를 받고 그 나라를 위해 활동한 사실이었다. 이 사건은 빌리게이트로 알려져 있고, 이것을 계기로 지미 카터는 리비아 정부와의 연관성에 관련된 의혹을 제거하기 위해  동생과의 인연을 모두 끊었다.